[일산카페] 나의 추억의 장소, 정발산동 '오감오캄'(ㅇㄱㅇㅋ)


[일산카페] 나의 추억의 장소, 정발산동 '오감오캄'(ㅇㄱㅇㅋ)

정발산동 밤리단길에 있던 '오감오캄'카페가 영업을 중단했어요ㅠ집근처에 있고 여유를 즐기기위해 자주 갔었는데 아쉬워요 ㅠㅠ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고귀여운 꽃까지 :)천으로된 달력도 기억에 남아요 ㅎ내부는 넓지 않고 한 3팀 정도 들어갈 수 있었던 공간이지만소소하게 여유를 즐기기에 좋았던 곳이였죠:)분위기 있고 사장님도 항상 친절하셨던 가게였어요엔틱한 분위기 :) 이곳의 말차음료와 디저트는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아요한 번 더 가지 못한 것이 아쉬움에 남아요..귀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가진 '오감오캄' 아쉽지만 이제는 사진에서만 볼 수 있겠네요 ㅠ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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