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 여의도한강공원


200711 여의도한강공원

민승이 물에 발 담그려고 간 여의도 한강공원최대한 빨리 다녀오려고 8시 반에 도착.텐트장에 가장 가까운 3 주차장아~주~ 일찍 와서 주차장이 한가하다.그늘막 텐트장.아직 아무도 없네~뚝섬한강공원에 비해 나무가 많네~아쉽게도 물이 없다.작년에는 여기서 민승이가 물놀이를 했는데...올해는 코로나 때문에...다리 밑 물 흐르는 곳.여기서 아이들이 발 담그고 노는 곳이였는데...여기도 물이 없다. 코로나 때문...그래도 여기는 물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쉽다.사람들이 많이 쉬는 다리 밑.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텐트장 맞은편 계단식으로 구성된 자리.텐트는 못 치지만 여기도 괜찮네~3주차장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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