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여중사 사건, 부대상관 2명 입건, 지속해서 발생되는 이유와 해결방안

해군 여중사 사건이라 말하기 그렇지만, 뉴스 등에서 그렇게 쓰기 때문에, 저도 그렇게 표현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공군 사건과 마찬가지로, 해군에서도 동일했습니다. 왜 똑같은 사고가 똑같이 일어났을까요? 오늘 해군 여중사 사건의 부대 상관 2명이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내용은 비밀보장 위반으로 입니다. 사고에 대한 조치 미흡으로, 창창하던 군인 1명은 목숨을 잃었고, 오늘 붙잡힌 지휘관과 주임상사는 온갖 불명예와 함께, 범죄자가 될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여기서 부대장인 B중령과, C상사는 사고의 당사자는 아닙니다. 지난 5월 27일 D상사는 지금은 고인이 된, A중사를 성추행을 했고, 이를 C상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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