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논란 및 설강화작가 프로필


설강화 논란 및 설강화작가 프로필

설강화가 역사왜곡 논란으로 사면초가의 입장인데요. 시민단체에서는 상영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였고, 제작진은 어제부터 특별편으로 해서 논란부분을 지난 부분부터 상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설강화 어제 시청률은 1%대로, 첫 방영시보다, 많이 낮아졌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사진출처 : JTBC 연기파 배우도 많이 나오는 JTBC 드라마인데요 사진출처 : JTBC 캐스팅도 어마어마 합니다. 주인공은 정해인과 블랙핑크 지수로, 기대감이 매우 컸기도 하고요. 유인나, 윤세아 등도 나오고, 특히 허준호 박성웅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매우 큰 기대를 안고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 JTBC 논란이 된 부분은 이 작품의 시작이 1987년인데, 남자주인공이 남파 공작원이라는 곳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87년이면, 학생운동이 많이 일어나던 시기인데, 그 당시 정부가 학생들을 탄압한 이유가 학교 내에 간첩이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근데, 이 드라마의 기본 배경이 남자공작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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