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족발, 족발야시장 직화불족발 + 해물파전 배달후기


광교 족발, 족발야시장 직화불족발 + 해물파전 배달후기

안녕하세요~ 한강부부 간뉴진입니다.어제는 친구와 함께 광교역부터 광교호수공원으로 걸어가서 한바퀴 휘~ 돌고 집에 왔읍니다. 둘다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입장이라서 폭풍워킹을 하고 헤어졌는데요.그 친구는 돌아가는 길에 교촌치킨이 먹고 싶다고 난리를 치며 "아니야 살빼야해 정신차려" 혼잣말을 속삭이며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이 굴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제정신이 아니었읍니다.짜잔-친구는 식욕을 참고 배고품에 굶주리며 잠들었지만 저는 당당하게 광교 족발 야시장에서 직화불족발을 시켜버린 것입죠. 하지만 족발은 항상 시킬 때마다 너무나 비싸고 남기는게 많아서 시키고나서도 "괜히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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