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에 깜놀한 광교 돈까스 '동경당'

안녕하세요~ 한강부부 간뉴진입니다.블로그가 저품으로 바스락거리니까 바삭한 돈까스가 땡기더라고요. 광교집으로 이사한지도 벌써 7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가보지 못한 음식점이 많습니다.광교에는 딱히 돈까스 집이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바로 저희집에서 뛰어서 3초 거리에 장사기 무지 잘되는 곳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한강부부가 다녀온 광교 돈까스 집은 동경당이라는 곳이에요. 도쿄식 돈까스를 먹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점심이고 저녁이고 사람이 항상 많은데 의외로 돈까스가 땡기는 일이 거의 없어거 이제서야 방문하게 됐습니다.간판은 왜 꺼놓으신 걸까요.. 마감시간이 쫌 남았는데 간판이 고장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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