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는 아무나 한다.^^


셰프는 아무나 한다.^^

요리하는 사내가 대세요, 먹거리 방송 일명 먹방이 유행이다. 조리법은 몰라도 레시피 정도는 입에 익혀야 하고, 요리사는 후져 보이니 셰프 정도 해 줘야 뭔가 있어 보이는 시대.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뭐, 꼭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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