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정규리그 마지막경기 - 소설한번 써보자!

어제경기 복기오늘 새벽에 열렸던 경기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첫번째, 애증의 팀 - 맨유그야말로 선수 한명의 존재감이 이렇게 큰가?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부진이 예전의 하락세의 맨유로 돌아가 버린 경기였습니다.네이션스컵과 가정사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브루노 페르난데스...첫 경기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하니 제대로 플레이가 되지 않더군요.그렇다고 팀 전체가 이렇게 순식간에 변해버린 팀이 되다니...이번시즌 내내 브루노가 있고 없고에 차이가 맨유로서는 큰 타격으로 돌아올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단조로운 전술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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