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과메기 배달로 시켰어요


구룡포 과메기 배달로 시켰어요

과메기 좋아하시나요~요즘 코로나 때문에 식당가서 술 한잔 한다는게 쉽지 않은것 같네요 ~ 게다가 9시까지만 영업을 하다보니 편하게 먹을 수가 없죠사무실 이사님이 배민에서 구룡포 과메기를 시켰어요다들 숙소생활을 하는지라 먹는게 제일 열악한 환경인데그 덕에 배민 정말 많이 이용하네요과메기는 호불호가 강한 음식인데 저는 엄청 좋아해요과메기를 배달로 시킨다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괜찮고 야채도 많이 줘서 대만족이었어요야채 더 달라고 했더니 덤으로 한팩을 더 주셨네요미역, 다시마,꼬시레기, 톳,미나리, 달래, 쪽파 등등···쫀득한 과메기의 감칠 맛과 넘어가는 소주 한 잔에 힘든 코로나 일상을 잠시 잊어 봅니다..........

구룡포 과메기 배달로 시켰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구룡포 과메기 배달로 시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