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이틀째(깜지와 함께 역곡공원에서 산책하다)


오늘일기 이틀째(깜지와 함께 역곡공원에서 산책하다)

오늘은 늦잠자는 일요일이자 나의 휴무일~ 일요일이 휴무인적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 운 좋은 날이다. 뭐 쉬는 날이면 늦잠도 자고 뒹글뒹글인데 오히려 더 바쁘다. 일어나는 시간은 똑같고 빨래에 청소에 ~ ㅠㅠ 점심을 먹고 1포스팅하고 깜지와 함께 집뒤에 있는 역곡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유기견으로 가족이 된지 4년~ 부족한 견주지만 함께 사는 깜지 고맙다. 역곡공원은 정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좋다. 주말엔 도시락 싸오는 분들도 많고~ 난 왜 하얀색 꽃만 보면 슬픈지..... 작지만 연꽃못도 있다. 우리 깜지는 풀냄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코를 박고 냄새 맡는데 열중이다. 한시간 넘게 산책하고 가는 길 그..........

오늘일기 이틀째(깜지와 함께 역곡공원에서 산책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일기 이틀째(깜지와 함께 역곡공원에서 산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