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같은 지하철을 타고-오늘일기 3일째!!


버스같은 지하철을 타고-오늘일기 3일째!!

인천발 서울로가는 지하철 1호선은 항상 복잡하다. 하긴 인천에서부터 그 많은 출근자들을 태우다 보니 복잡하고 붐비는건 당연한 일이다. 아침시간은 5분~10분 동안의 그 짧은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 8시~8시 30분은 지옥철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런데 가끔 지하철도 버스처럼 급정거를 할 때가 있다~ㅎㅎ 오늘이 그랬다. 노량진에서 환승하는데, 노량진역 갈때가지 한 두번정도 급정거 한것같다. 신기한건 급정거 할 때마다 공간정리가 된다는거 ~ ㅎㅎㅎ 서울은 대중교통이 확실히 편하고 좋다. 주차걱정도 없고, 지각 걱정 안해도 되고, 타고 가는동안 책도 볼 수있고, 생각도 할 수있고 ~~~참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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