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_6월 3일


오늘일기_6월 3일

오늘일기 _ 6월 3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이다.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서였는지 오늘은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날씨였다. 노량진 역에서 환승을 하고 9호선을 타는데 에어컨을 틀었어도 후덥지근한 지하철 안은 사람들이 많아서 더웠다. 앞에 서 있는 젊은 여성분은 손풍기를 들고 있었고, 그 앞에는 단발머리의 아주머니 한 분이 서 있었다. 손풍기 위치는 딱 아주머니 머리위치... 이때부터 불안불안 했다. 손풍기 바람 때문에 아주머니 머리카락이 닿을락 말락~ 몇번 머리카락을 만지며 참더니 드디어 경상도 아주머니 폭발했다. 뒤돌아 보며 "아파 죽겠다 아이가~" 3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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