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영등포 맛집 영등포 정솔 닭한마리 여전히 맛있어요


다시 찾은 영등포 맛집 영등포 정솔 닭한마리 여전히 맛있어요

12달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10월의 첫날이예요~ㅎ 하늘빛깔도 바람도 풍경도 좋은 날들입니다. 가을이 되니 원래 좋던 식욕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어제 점심 때 먹었던 영등포 정솔 닭한마리 포스팅을 할게요. 영등포 맛집 - 영등포 정솔 닭한마리 영등포 닭한마리 처음 가본게 한 10년 정도였어요. 아직도 맛있는 닭한마리인데 가격도 오르고 반찬 추가 할때는 추가 비용도 받고 있네요. 그래도 여전히 맛있고 자주 가고 싶은 영등포 닭한마리입니다. 가게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항상 2층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2층에 올라가서 큐알코드 대신 코로나 안심콜로 전화하고 인원이 네명이어서 닭두마리와 알배기김치 추가,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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