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연신내타로 타로마마 다녀왔어요


답답해서 연신내타로 타로마마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아직 바람은 차지만 따스한 봄은 어느새 마음속에 자리한 것 같아요. 코로나시국에 일도 잘 안풀리는 것 같고 좋은 기운좀 받고 싶어서 연신내타로 타로마마를 친구와 함께 찾았어요. 뭐 꼭 믿어서가 아니라 싱숭생숭하고 답답하니까...ㅋㅋ 연신내타로는 연신내역 3번 출구로 나와 7분정도 걸어가면 있어요. 연신내타로 안에 들어서면 벽면에 새의 날개같은 화려한 그림이 걸려있고 타로보는 테이블이 있어요. 복채는 타로가 3만원 신점은 5만원 인데요 신점은 따로 예약을 해야해요. 타로카드를 보는 뒷쪽으로 신당이 있어요. 연신내타로 타로마마는 타로와 신점을 다 볼 수 있어요. 연신내타로 특징은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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