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을 역행한다)_자청 지음


역행자(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을 역행한다)_자청 지음

줄거리 한 줄로 줄거리를 요약해 보자면 '부자의 길로 안내해 주는 책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과거의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다고 한다. 저자는 공부, 외모, 돈 등 전반적으로 남들의 비해 부족한 부분 투성이어서 힘든 길을 걸어왔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부러울 정도로 돈도 많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한다. 10년 전 최악의 인생이었다고 말한 저자가 어떻게 30살 초 무렵 경제적 자유에 이르고 성공의 길로 걸을 수 있었을까? 이 물음표에 대한 답은 이 책의 줄거리이다. 저자가 지금에 이르기에 과거의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루트들을 소개해주는 책이다. 인상깊었던 문장 실전 경험과 시행착오가 없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좋은 책을 읽고 머리를 좋게 만들어봤자 의미가없다. <P 210> -> 나는 지금까지 책을 읽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러한 이유를 생각해 보니 책을 읽은 것에서 끝났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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