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공모주가 많아서 거의 매주 공모주 슈퍼위크일 정도로 기대도 많이 했는데 막상 시작해 보니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연말이 돼가면서 좀 식은 거 같은 느낌이네요. 11월 9일 하루에만 총 4개 종목이 상장을 했고 그 중 경쟁률이 가장 나빴던 컨택을 제외한 나머지는 청약을 참가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더블은커녕 수수료 될 정도의 상승 수준이었네요. 기관 경쟁률부터 안 좋더니 후반기 최대어였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또한 흥행 참패를 하였고 저는 균등도 참가하지 않았어요. 11월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 총 7종목이 청약을 진행하는데 그중 4개 종목의 수요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동인기연, 스톰테크, 에코아이, 한선엔지니어링,그린리소스, 에이에스텍) 동인기연 스톰테크 희망공모가 33000~37000 8000~9500 확정공모가 30,000원 11,000원 주간사 NH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최소청약수량 10주/150,000원 20주/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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