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정월대보름 아침식사


횡성군 정월대보름 아침식사

새해를 알리는 설이 지나고 음력 1월 15일은 정월대보름이다. 어렸을 때는 망우리 돌리고, 음식 얻어다 동네 아이들 모여 먹고, 오곡밥 지어 한 해 농사를 기원했다. 옛 추억을 생각하게 된다. 요즘은 찰밥과 각종 나물 반찬을 만들어 가족과 나눠 먹습니다. 찹쌀, 수수, 밤, 대추, 동부콩, 줄콩으로 찰밥을 지었다. 밥만 먹어도 맛있다. 찰밥에 김 한 장 먹어도 좋다. 여러 가지 반찬을 소개합니다. 가지볶음, 여름에 말린 가지를 불려 만든다. 고구마 줄거리 호박볶음 꽃나물 견과류와 멸치볶음 시래기와 브로콜리 줄기를 이용한 나물, 비슷해 보이지만 식감은 다릅니다. 고사리 미역 줄기 버섯 야채볶음 우리 가족과 블로그 팀원 모두. 올 한 해도 건강한 음식 드시고 열심히 살아가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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