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겠다(투지)


열심히 살아야겠다(투지)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다.올해는 꼭 영어실력 배로 키우고기사 작성법도 더욱 익힐 것이다.세계 각국 역사 공부도 해서 내공도 쌓아야지.(이 다짐이 얼마나 갈까...?)언론산업의 역군으로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오늘 친구들을 만났는데, 가장 탈상품화된 직업을 갖는 게 행복하다는 얘기가 나왔다.나를 돈 버는 도구로 생각하는 기업에선 압박이 심하고 힘들 수밖에 없다고. 그래서 많은 사람글이 공직자를 바라보는 걸까.기자는 공익을 위해 정보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일부 매체, 일부 부서에 한정된 얘긴 것 같고. 결국엔 돈 벌어오는 사람이 가장 큰 공을 차지하게 되는 것 같다. 어찌됐건 기자도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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