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비바 프레스카 민트색 텀블러 내돈내산 후기


비스비바 프레스카 민트색 텀블러 내돈내산 후기

최근 민트색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내 돈 주고' 1만원대 중반에 구매했다. 2년 전 엄마집에서 가져온 텀블러 버리고 세대교체 했다. 계속 쓸 수도 있던 물건이지만 내부가 갈변하기도 했고 색깔도 슈렉틱한 짙은 풀색이어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번에는 상큼한 민트색으로 변화를 줘 봤다. 아참 나는 민트색을 좋아하지만 민트초코는 먹지 않는다.비스비바 프레스카 텀블러 355ml, 민트색비스비바라는 업체에서 만든 '프레스카' 텀블러다. 프레스카는 스페인어로 '시원한' '서늘한' 등의 뜻을 담고 있는 fresco의 여성형인 듯. 용량은 355 밀리리터()고 색상은 민트색. 회색빛이 감도는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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