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4. 어쩌다 보니 밤을 새우며 '망량의 상자' 후기를 적게 되다..ㅠ


2011.6.24.  어쩌다 보니 밤을 새우며 '망량의 상자' 후기를 적게 되다..ㅠ

- 딱히 나도 밤을 샜습니다. 같이 시리즈를 할 계획은 없는데 말이지.. 어쨌든 안그래도 악몽으로 새벽에 잠에서 깨고, 더워서 깨고 그러는데 이번엔 소설때문에 본격적으로 새게 되다니.. 할 말 없다..ㅜㅠ 어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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