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16. 더위와 따스하고 김빠진 콜라를 마시며 읽는 소설..


2011.8.16. 더위와 따스하고 김빠진 콜라를 마시며 읽는 소설..

몇 백년만에 다시쓰는 글이네요.. 오랜만입니다^ 더위때문에 지쳐서 아무것도 안하고 무력히 보내는 방학의 말미.. 잉여란 슬프군요 신작은 뒷전인지 오래입니다. 아아 뭐든지 귀찮아서 말이죠.. 참 어떡하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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