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삼킨별 - 316


밤삼킨별 - 316

 밤삼킨별 - 316 버린게 아니라 떠나 온 것이다. 그렇게 바꾸어 이야기 한다고 한 들, 마음이 편해지는 일은 결코 없지만 어차피 그 얼굴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결과는 같으니까. 아름다운 포장지로 잘 여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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