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반갑다 ELW - 딱 치킨 값만 벌었네


[매매일지] 반갑다 ELW - 딱 치킨 값만 벌었네

오늘은 2021년의 마지막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다. 일 년에 4차례 있는 네 마녀의 날이라고도 불리는 날이다. 어제 장 막바지에 코스피가 의도적으로 눌리는? 모양새가 보였다. 외인들의 선물/옵션 포지션별 수익을 봐도 뭔가 구린 냄새가 났다. 약 10~20배의 대박 로또를 꿈꾸며 오늘은 전투에 참여. 증거금 준비가 미진하여(?) 어쩔 수 없이 ELW로 매매에 들어갔다. 코스피 200 12월물 행사가 402.5짜리. 장 초반 10원까지(실제 옵션 가격은 0.08) 내려갔었는데 나는 15원 및 10원에 8만 원 정도를 매수 장 초반에 일하면서 매수한 것을 잊고 있다가 부랴부랴 25원에서 8만 원만큼의 물량만 매도. 이 당시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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