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영화 '루카' 후기


내 멋대로 영화 '루카' 후기

8시 반까지 늦잠을 잤음에도 토요일의 피로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맞이한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서인지 아침 식사를 하고 나니 어느덧 10시 반이다. 마트를 가려다가 몸이 천근만근인지라 우리는 휴식을 위해 아이에게 영화를 하나 틀어주고 낮잠을 자기로 결정. 뭘 보여줄까 하다가 극장에서 보려다가 일정 때문에 못 본 루카를 보여주기로 했다. 낮잠 자려던 나는 거실에 이불 깔고 잘 준비를 했는데 와이프는 갑자기 영화를 시청하려 폼을 잡더라. (이게 화근이었다.) 거실에 이불 깔아놓고 자려던 나는 졸지에 같이 영화를 시청하게 되었다. 스토리는 소개만 살펴봐도 뻔한 '픽사産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픽사 특유의 아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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