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의 일상 : 차이슨 드라이기. 왔능가? (언박싱)


외노자의 일상 : 차이슨 드라이기. 왔능가? (언박싱)

외노자의 일상 :: 하나의 중국. 칭찬해! - 타오바오 쇼핑기 어그로로 시작하는 외노자의 일기. 원 차이나와 홍콩. 그리고 타오바오 홍콩은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도시 ... blog.naver.com 며칠 전, 타오바오 구매기를 포스팅했었다. 타오바오 쇼핑의 주 목적은 '차이슨 드라이기' 그리고 지난 토요일. 드디어 그것이 왔다. 이것이 타오바오의 합배송 클라스. 늘 당황스럽기 그지 없다. 타오바오의 합배송 모습이다. 이거시 바로 ‘China는 클라스’다. 저런 파란 포장은 부피가 작을 경우 사용되는 합배송용 포장지며, 부피가 클 경우, 쌀 포대에 포장되어 배송 온다. (쌀 포대's 케이블 타이를 가위로 끊어야 함) 어쨌든, 그것이 왔다. 차이슨 드라이기 언박싱 제품의 포장 외관 제품의 외관을 살펴보면 다이슨 드라이기처럼 포장에 신경을 쓴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겉껍데기를 벗겨내면 갈색의 종이 포장지가 나온다. 처음엔 원가절감인 줄 알았는데 원래 오리지널 다이슨도 그렇다더라.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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