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루틴 리뷰

자기계발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주 금~토는 나름의 치팅 데이라 기본적인 카운트는 하지 않았는데 다음 달부터는 다 넣어놓아야겠다는 생각. 이 달부터 아내와 본격 영어 공부를 같이 하고 있다. 미드 섀도잉과 영어 일기 쓰기. 다만, 공부하지 않은 날이 한 날보다 훨씬 적다. 반성, 또 반성. 섀도잉은 다음번에 포스팅도 해봐야지. (근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주식 관련 공부도... 좀 더 체계를 잡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3년은 본격 기업들의 EPS가 중요해질 텐데 기업 분석이나 예전처럼 다시 해볼까 싶기도 하다. 독서는 요즘 버핏 선생님 책이 재미있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챙겨보는 중이긴 하다. 블로그에 독후감을 쓰려다가 요즘에는 좋은 글귀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두는데 이 방식이 더 나은 것 같다. 나중에 갈무리된 글들 보기도 좋고 말이다. 건강 챙기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운동. 예전부터 가장 꾸준히 하는 것.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