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웨스턴] Cargo bar :: 낮 시간 할인을 이용하려다 호되게 당하다.


[호주 시드니 웨스턴] Cargo bar :: 낮 시간 할인을 이용하려다 호되게 당하다.

Cargo Bar King Street Wharf Darling Harbour, Darling Harbour, 52-60 The Promenade,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식당 개요 밤에는 이 장소가 클럽으로 변한다. 밤에는 광란의(?) 파티가 열리는 클럽이지만, 낮에는 한없이 한적하고 조용한 식당이 되는 Cargo Bar. 시드니 달링 하버에 있는 수족관을 다녀온 후 잠깐 밥을 먹으러 나가던 중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다. 메뉴 피자 한판 가격이 겨우 A$9(8천 원 수준?) 낮 시간에는 평범한 식당들처럼 스낵류, 타코, 버거류, 피자 등을 판매하는데 우리가 방문한 때에는 피자가 50% 할인을 했다. 신나게 피자를 2판 주문했다. 1) Margherita 2) Cargo Lot 2개 합쳐서 A$22 정도 밖에 안 했다.(2만 원) 이 양아치들이 장난질을 쳤는지는 생각도 못 했다. 특히나 맥주도 50% 할인을 한다고 하길래 할인하는 맥주를 과감하게 2개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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