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로컬 가이드 :: 팔로워가 늘어나고 있다

내가 주로 가는 홍콩/중국/한국을 비롯해 여행 다녀온 시드니, 방콕 리뷰도 저장되어 있다. 네이버 지도를 쓰는 한국과 달리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구글맵을 통해 맛집을 종종 검색합니다. **해외여행의 중요한 팁 중 하나! 저 또한 홍콩에서 식당을 다닐 때마다 방문 후기를 이 블로그에도 남기지만, 영어로도 구글맵에 업데이트를 하는데요. (어떠한 리워드도 없다는 게 함정 ㅠㅠ) 다음 레벨로 가려면 식당 리뷰를 91개를 더 써야 한다.ㅠㅠ 오늘 알림 창이 떠서 보니 팔로워가 하나 늘었다고 메시지가 왔더라고요. 어느덧 팔로워가 12명... 구글맵에서 팔로워 늘리기는 진짜진짜진짜 쉽지 않은데 이게 하다보니 천천히 느네요. 사람들이 점점 제 발자취를 따라주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팔로워가 쌓이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맛집 후기를 남겨봅니다.! #구글맵 #리뷰 #팔로워 #인플루언서로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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