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영점 조절, 그리고 주식의 과열 정도는..?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미 국채 영점 조절, 그리고 주식의 과열 정도는..? (w.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작년 10월 바닥을 기점으로 거의 5개월 가까이 지수들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상승의 두 축은 A.I. 관련 종목들 + 비만약 관련. 게다가, 미 국채 금리는 인플레 우려로 4.3%까지 치솟았음에 불구하고, 주식은 견조히 버팁니다. 무언가 '그래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처럼요. 화무십일홍마냥 조정을 줄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 알게 모르게 SOXL 같은 종목들은 최고점 대비 거의 28% 조정을 주었네요.(SOXS는 28% 이익) 이런 것을 감안하면, 이미 조정이 끝난 건 아닌가 싶은 생각조차 드는 요즘이네요. 이거 빠지고(?)..? 그래도 일단 대세에 일정 부분 편승도 필요하니 약간 장기전이 될 거 같은 TMF는 일단 조금 덜고 SOXL, NVDA, MSFT, LLY. 이런 종목도 일부는 편입해두었네요.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 저평가 종목인 정유주..! 이것들 포함해서 골고루 담아 반반무 많이.. 이번 주 FOMC 때 또 한 번 시장이 충격을 받을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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