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오윤아, 이기적 이목구비.. '반칙 미모'


'42살' 오윤아, 이기적 이목구비.. '반칙 미모'

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 메이크업을 하고 포즈를 취하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윤아의 170cm의 큰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https://coupa.ng/b5cpne 밀리언코르 여성용 라이트워싱 와이드 크롭 일자 팬츠 CONA 9048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홀로 15살 아들 민이를 키우고 있으며 드라마,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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