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독립영화 샛별에서 '우리 배우님' 되기까지 [사진]


이제훈, 독립영화 샛별에서 '우리 배우님' 되기까지 [사진]

2007년 엑스포츠뉴스 창간 해에 데뷔한 스타들 중, 성장을 거듭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는 이들은 많지 않다. 데뷔 14주년을 맞은 이제훈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어 감독 도전까지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제훈은 지난해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조성희), '도굴'(감독 박정배) 두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은데 이어 올해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와 넷플릭스 드라마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동료들과 함께 설립한 제작사 '하드컷'과 왓챠가 협업한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를 통해 감독 데뷔도 앞두고 있다. 최근 12년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매니지먼트사 '컴퍼니온'을 설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https://coupa.ng/b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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