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정호연 "지금 관심은 오로지 연기 뿐" [FULL인터뷰]


'오징어 게임' 정호연

배우 정호연(27)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올랐다. '오징어 게임'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한 정호연은 탈북민 새벽 역을 연기하며 특별한 분위기로 전 세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정호연은 탈북민 새벽 역을 맡았다. 지난달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국내는 물론 한국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전 세계 TV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정호연은 특히 '오징어 게임' 배우들 중 큰 관심을 받으며 40만대였던 SNS 팔로워수가 1000만에 육박할 정도가 됐다. http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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