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4세 파리 패션위크 접수! 당당 워킹+표정 [사진]


'이동국 딸' 재시, 14세 파리 패션위크 접수! 당당 워킹+표정 [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대 위에서 이뻐지는 중"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22 F/W 파리패션위크 무대에 오르기 전, 백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 중인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변신 중인 재시. 이 과정에서 재시는 오똑한 콧날 등 아름다운 옆태를 뽐냈다. 이어 이수진씨는 "모두가 14세 나이에 놀라함"이라며 반응을 적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리허설 중인 재시의 모습도 게재, 당당한 워킹부터 표정까지 큰 무대가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재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재시는 한 브랜드에서 개최한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에 초대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대회는 김보민 패션 디자이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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