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순위조작' 피해 이가은 근황은?..배우로 전향 "가수로 무대 서고 싶은 욕심無"[종합]


'프듀 순위조작' 피해 이가은 근황은?..배우로 전향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101' 시리즈 투표조작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피해자들 중 한명인 이가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애프터스쿨에 합류해 'Flashback(플래시백)'으로 데뷔한 이가은은 이후 긴 공백기 끝에 2018년 '프로듀스 48'에 도전, 포기하지 않은 끈기와 열정으로 안방극장에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이가은은 최종 순위 14위를 기록하며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지 못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가은은 지난해 7월 솔로곡 '기억할게'를 발표하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이가은은 높은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높은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조여정, 강성연, 심이영, 엄현경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이가은 역시 음..


원문링크 : '프듀 순위조작' 피해 이가은 근황은?..배우로 전향 "가수로 무대 서고 싶은 욕심無"[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