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휴게소서 "쌩얼 굴욕!"..."나를 못 알아봐" [사진]


윤아, 휴게소서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융-로그 / 부산 출장 브이로그 / 버블 답장 타임 / 저는 이렇게 쉬어융'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윤아는 " '빅마우스' 촬영으로 부산에 간다. 지금 휴게소에 잠시 왔다"고 알렸다. 윤아는 자신의 주변에서 밥을 먹고 있는 촬영 스태프들을 먼저 알아보고 인사를 하려 했지만, 스태프들은 윤아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에 윤아는 "나를 못알아봐, 지금"이라고 당황했고, 윤아의 스태프들은 "임윤아를 못알아보네", "쌩얼이라 그런 거 아냐?"라고 놀렸다. 그러자 윤아는 삐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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