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끊이지 않는 수난시대..창백한 얼굴 포착! [사진]


'황금가면' 차예련, 끊이지 않는 수난시대..창백한 얼굴 포착! [사진]

차예련이 '황금가면'을 통해 상류사회에 입성한 '현대판 신데렐라'로 분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BS 2TV 새일일드라마 '황금가면' 측은 차예련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차예련은 극 중 '현대판 신데렐라' 유수연 역을 맡았다. 유수연은 여리한 이미지와 달리 강단 있고 굳센 인물이다. 그녀는 다정하고 젠틀한 홍진우(이중문 님)와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시댁의 철옹성같은 문도 사랑 하나만 의지해 뚫고 들어갔다. 상류사회에 입성하게 된 그녀가 어떤 삶을 살아갈지 시청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공개된 스틸에서 차예련(유수연 역)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그녀의 창백한 얼굴은 물론이며, 차안에서 깊게 잠든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사진 속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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