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홈트 넘어 마당트? 제주 으리으리 잔디 마당에서 쫙 갈라진 복근!

배우 배정남이 제주도의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벨과 함께하는 제주도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정남은 "운동하자 벨여사 홈트말고 마당트"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정남은 푸른 잔디가 깔린 마당에서 상반신 탈의를 한 채 매트를 깔고 운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공개한 영상 속에서 배정남은 의자를 잡고 복근 운동을 선보여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김준희는 "크 정남이 살아있데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정남은 1983년 생으로 2002년에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출처 : OSEN 김예솔 기자 /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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