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엉망이 되버린 발 사진! 충격 비주얼 안타까워 [사진]


현아, 엉망이 되버린 발 사진! 충격 비주얼 안타까워 [사진]

가수 현아가 엉망이 되어버린 발 사진을 인증해 화제이다.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의 발 사진이 담겨 있다. 무대 연습 중 부상을 입었는지 발가락마다 물집이 잡히고 붉게 부은 발의 모습이 팬들을 안타깝게 한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첫 EP '1+1=1'을 발매했고 최근 프로포즈 반지를 받아 결혼설이 나기도 했다. 출처 : 헤럴드POP 배재련 기자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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