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원희, 51세 믿기지 않네! "가족과 호캉스" [사진]


'사진작가' 김원희, 51세 믿기지 않네!

V넥 라인의 원피스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들이 기분을 내기도 했다. 유난희는 "아우 이뻐라"라며. 최란은 "많이 많이 힐링되길 원희야"라며 호응했다. 김원희는 1972년 6월 생으로 현재 51세(만 50세)다.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다.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속 김원희는 호텔 가운을 입고 스파를 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얼굴은 물론 51세 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김원희는 '#가족과 호캉스 #파라스파라_리조트 #조카들 신난 날 #또 오고 싶은 곳'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10일 김원희는 인스타그램에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방송인 김원희가 여유로운 근황을 즐겼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 사진=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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