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時 70kg" 김성령, 56세 몸매가..'43세' 박시은 노산 걱정 [사진]



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그려졌다. 기부카페를 진행하기로 한 두 사람. 기부방식은 모든 음료는 공짜이며, 대신 음료값 대신 원하는 만큼 자율적 기부를 모금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손님들을 맞이하기 전, 카페 신메뉴를 개발해보기로 했다. 이때 배우 김성령이 깜짝 등장했다. 여전히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56세 답지 않은 미모로 등장, 진태현은 "일면식 없다가 우리 부부가 예쁘다고 지인에게 우릴 만나게 해달라고 해 인연이 됐다"며 게다가 자선바자회 기부를 많이하는 사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박시은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대화주제도 그렇게 흘러갔다. 9kg를 쪘다는 박시은에게 김성령은 "난 임신때 24kg쪘다, 70kg대 나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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