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남동생 판청청과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25일 중국 T매거진은 판빙빙과 판청청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판빙빙이 동생 판청청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표지 역시 두 사람이었는데, 중절모를 쓴 판청청이 서 있고 판빙빙이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판빙빙과 판청청은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가지고 촬영에 나섰는데, 다소 난해한 포즈와 표정까지 완벽 소화했다. 판청청은 판빙빙보다 19세가 어린 늦둥이 동생. 두 사람의 나이차 때문에 판빙빙은 연예 생활 중 오랜 기간동안 판청청이 판빙빙이 몰래 낳은 아들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특히 중국 누리꾼들은 판빙빙이 중화권 톱배우 홍금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판청청이라고 추측했는데, 판빙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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