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발등에 문신 있었네? 무슨 모양인가 봤더니! [사진]


옥주현, 발등에 문신 있었네? 무슨 모양인가 봤더니! [사진]

핑클 멤버 및 뮤지컬배우 옥주현(42)이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한 브랜드 관련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크림색 끈소매 미니 원피스 차림의 옥주현이 창가에 앉아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옥주현은 자신을 도와주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도 함께 첨부했는데, "항상 곰마와잉" 글로 스태프들을 아끼는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촬영 중인 옥주현의 우아한 자태도 인상적이다. 특히 창가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는 옥주현의 발등 문신이 눈길을 끈다. 별 모양으로 추정된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무대에 오를 것이다. 출처 : 마이데일리 이승록 기자 /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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