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글래머의 파격 노출! 곽시양"스티커 어딨어, 가려버리게" [사진]


강미나, 글래머의 파격 노출! 곽시양

그룹 구구단 출신 강미나가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다. 6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강미나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강미나는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하고있다. 강미나는 많이 파인 옷을 입고 역대급 몸매를 공개하고있다. 이에 배우 곽시양은 "스티커 어딨어. 가려버리게"라고 댓글을 달았고, 가수 김세정은 "와..미나야, 애기야!!! 언제 이렇게 이쁘게 컸어!!!"라고 남겼다. 한편, 강미나는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하였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ㅇ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슬아슬 추격 로맨스이다. 출처 : 헤럴드P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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