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21세→47세 얼굴 변천사 "광대가 점점 들어갔네"


신정환, 21세→47세 얼굴 변천사

가수 신정환이 자신의 외모 변천사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대단하심. 광대가 점점 들어갔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정환은 “다윈진화론인가”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팔로워들에게 웃음을 남겼다.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21세 때부터 47세인 현재까지 나이 들어가는 신정환의 얼굴이 담겨 있다. 보통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늙기 마련인데, 신정환은 해가 지날수록 점점 젊어지면서 얼굴 크기도 작아져 눈길을 끈다. 신정환은 1994년 룰라로 데뷔해 1998년부터 5년동안 그룹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다. 2003년부터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한편 올 9월 유튜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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