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쪘다더니 보기 좋게 오른 볼살! '카페 사장'된 이후 여유! [사진]


유이, 8Kg 쪘다더니 보기 좋게 오른 볼살! '카페 사장'된 이후 여유! [사진]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를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푸른 하늘 아래서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하늘색 재킷과 바지를 입고 산뜻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바디 프로필 촬영 이후 요요로 8kg이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과거 지나치게 마른 몸으로 걱정을 샀던 그녀는 얼굴과 볼 등에 보기 좋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건강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가로수길 부근에 카페 겸 사진 스튜디오를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녀의 카페에 배우 하희라와 이태란이 방문해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유이를 응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처 : 엑스포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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