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허니제이, 여전한 탄탄 복근! 브라톱이 과감하네? [사진]


'임신' 허니제이, 여전한 탄탄 복근! 브라톱이 과감하네? [사진]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5)가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7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니제이는 재킷과 치마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짧은 브라톱에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여전한 시크 아우라로 '센 언니' 포스를 자아낸 허니제이다. 허니제이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아이 태명은 '러브'다. 그는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 그리고 얼마 전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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