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아니야..” 이다희, 최시원 19금 토크! 드디어 20년 절친 선 넘나? [사진]


“거기 아니야..” 이다희, 최시원 19금 토크! 드디어 20년 절친 선 넘나? [사진]

‘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와 최시원이 본의 아닌 19금 티키타카로, 안방극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6일 방송된 ENA 새 수목극 ‘얼어죽을 연애따위’ 2회 분이 구여름(이다희)과 박재훈(최시원)이 침대 위로 쓰러져 몸을 포갠 채 서로를 바라보는 ‘숨결 밀착 엔딩’을 전하며 안방극장 심박수를 요동치게 했다. 구여름(이다희)은 자신이 연출하는 ‘라면 셰프’가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폐지 위기에 처하자 “판을 새로 짜겠다”는 각오와 함께 제철 꽃게를 잡으러 떠났다. 하지만 꽃게잡이 선장은 여자 탑승을 거부했고, 결국 구여름은 차 키도, 지갑도 없는 맨몸으로 현장에 덩그러니 남게 됐다. 그 사이 박재훈(최시원)은 맞선녀 한지연(이주연)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고, 구여름이 난처한 상황에 빠진 것을 듣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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