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허리가 모자만 해! 18인치 허리여도 애교 뱃살은 있네 [사진]


이시영, 허리가 모자만 해! 18인치 허리여도 애교 뱃살은 있네 [사진]

22일 이시영은 직접 차를 렌트해 오픈카를 몰아 해안가에 당도했다. 이시영은 큰 도전을 한 듯 이를 긴 글귀에 적어 넣었다. 이시영은 "렌트카에서 처음으로 스포츠카를 빌려 꽃을 꼽고 하와이 해안도로를 원없이 달려보았다"라며 기쁜 감격을 보였다. 원체 운동은 물론 익사이팅한 활동도 서슴지 않는 이시영이니 하와이의 풍경 좋은 공기 속을 차 뚜껑을 열고 달리는 시원함을 마땅히 즐겼다. 놀라운 건 허리가 다 드러나도록 입은 크롭탑에, 샛노랑 버킷햇을 목에 걸고 렌트카를 빌리는 이시영의 뒷모습이다. 또 해안가가 보이는 풍경 속 이시영은 뒷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모자의 너비가 허리의 너비보다 더 넓다. 모자는 거의 일반적인 버킷햇일 뿐인데 이시영의 허리가 무척이나 가느다랗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시영이 렌트카를 ..


원문링크 : 이시영, 허리가 모자만 해! 18인치 허리여도 애교 뱃살은 있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