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남편 고준 외도 증거 찾기 돌입!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남편 고준 외도 증거 찾기 돌입!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이 남편 고준의 가방을 긴급 수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한 그녀가 확대경까지 동원해 가방 안을 샅샅이 뒤지며 심증이 아닌 물증을 찾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과연 그녀가 외도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김민태/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12월 29일(화) 한우성(고준 분)의 가방을 점검하는 ‘셜록 여주’ 강여주(조여정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여주는 우성이 가져온 만년필 상자와 메시지 카드를 발견하고 그의 외도를 의심했다. 심증만 있는 상황에서 결정타가 부족했던 것. 여주는 우성에게 직접 만년필 상자에 관해 물으며 돌직구를 날렸지만,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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