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인 트위터에 또 음란영상


현역 군인 트위터에 또 음란영상

현역 군인으로 추정되는 병사와 간부가 화장실에서 유사 성행위를 한 사진을 온라인에 버젓이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중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은 군형법에 저촉되는 음란 영상과 사진을 지속적으로 계정에 올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에도 현역 공군 병장이 생활관 내에서 군복을 입고 다른 병사와 동성애 행위를 한 사진을 온라인에 거듭 올려 처벌받은 상황에서 군이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육군 활동복과 군복 착용··· 군형법 저촉 2일 현역 육군 병사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계정에 부적절한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논란이 예상된다. ‘군인 게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이 계정은 팔로워가 수천명에 달해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이 널리 퍼졌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해당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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